같은 단어라도, 우리는 서로 다르게 저장합니다.
그 차이가 갈라지는 자리를 읽습니다.
고르는 단어가 많을수록, 더 깊고 자세히 나옵니다.
부담되면 적게, 궁금하면 많이. 당신이 정합니다.
당신을 규정하려는 게 아닙니다.
결과에서 당신을 이름으로 부르기 위해서입니다.
그 시절 자주 듣거나, 자주 눌렸던 관념.
겪은 대로 고르면 됩니다.
관계에서 부딪히는 것, 같이 살며 매일 겪는 것.
끌리는 대로.
당신에게 이 단어는, 어디에 가깝나요?
당신의 답이, 이 단어의 무게를 정합니다.
당신이 고른 단어들이, 당신 공감의 윤곽입니다.
고른 단어 중, 더 파고들고 싶은 것을 고르세요.
뿌리와 지금의 상태까지 내려가 봅니다.
이건, 처음 어디서 왔나요?
그건 지금 당신 안에서…